POSTWAR STORY증언 영상 기자가 바라본 “오키나와 반환” 1940년생 미키 타케시(三木 健) 전후 증언 북위 27도선을 넘어 1940년생 우레시노 쿄코(嬉野京子) 전후 증언 야에야마 개척민의 삶과 말라리아 1950년생 나카하라 키요마사(仲原 清正) 전후 증언 류큐 요리는 오키나와의 보물 1939년생 마쓰모토 카요코(松本 嘉代子) 전후 증언 청년단 활동에서 출판업계로 1940년생 나코 준코(名幸 純子) 전후 증언 가두판매로 시작한 우산 장사 1929년생 스가마 토쿠지로(須鎌 徳次郎) 전후 증언 엔지니어로서 전후 오키나와에 살다 1924년생 엔도 야스오(遠藤 保雄) 전후 증언 살고 살고 살아나가는 힘 1931년생 이카리 후미코 (伊狩 典子) 전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