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WAR STORY증언 영상 류큐 요리는 오키나와의 보물 1939년생 마쓰모토 카요코(松本 嘉代子) 전후 증언 고교 야구에 마음을 담아 1940년생 아사토 쓰기노리(安里嗣則) 전후 증언 소년이 본 일본 복귀 1949년생 오시로 카즈키(大城 和喜) 전후 증언 야이마에서 평화와 문화를 생각하다 1937년생 야마자토 세쓰코(山里 節子) 전후 증언 살고 살고 살아나가는 힘 1931년생 이카리 후미코 (伊狩 典子) 전후 증언 류미문화회관과 함께 걸어온 20년 1932년생 오미네 노보루(大嶺 昇) 전후 증언 기자가 바라본 “오키나와 반환” 1940년생 미키 타케시(三木 健) 전후 증언 전후 이시카와에 살며 1945년생 히라카와 소켄(平川崇賢) 전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