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WAR STORY전후 증언 고교 야구에 마음을 담아 1940년생 아사토 쓰기노리（安里嗣則） 전후 증언 살고 살고 살아나가는 힘 1931년생 이카리 후미코 (伊狩 典子) 전후 증언 교육 부흥을 지향한 오키나와의 교육자들 1938년생 이시카와 겐페이(石川 元平) 전후 증언 전후 오키나와의 미술 교육 1932년생 이나미네 세이소（稲嶺 成祚） 전후 증언 북위 27도선을 넘어 1940년생 우레시노 쿄코(嬉野京子) 전후 증언 엔지니어로서 전후 오키나와에 살다 1924년생 엔도 야스오（遠藤 保雄） 전후 증언 소년이 본 일본 복귀 1949년생 오시로 카즈키(大城 和喜) 전후 증언 류미문화회관과 함께 걸어온 20년 1932년생 오미네 노보루(大嶺 昇) 전후 증언 페이지 1 의 3123»
